"수능 국어" 공부의 십계명 !

01

문학 개념, 문법, 고전 운문의 지식은 배워라.

02

모든 지식은 ‘배움' ⇒ '복습' ⇒ '체득' 의 3단계를 거쳐야 한다.

03

문제는 빨리 풀고, 피드백을 오래 하라.

04

피드백 해야 하는 것은 다음의 3가지다. 지문에서 정보 해석이 안된 부분, 헷갈렸던 선택지, 틀린 문제 이다.

05

피드백 후에 본인의 지식이 부족해서 틀렸다고 판단되는 문제는, 반드시 그 지식을 찾아 습득해라.

06

틀린 문제는 정답이 나오는 올바른 논리를 분석하고, 자신이 틀린 이유를 파악하고, 그 후 주기적(1~2 주에 한번 정도)으로 본다. 이 때 주의해야 할 것은 문제의 올바른 논리와 함께 자신이 틀린 이유-그 것이 실력이든, 실수이든-를 인식하려 노력해라.

07

당해 EBS 문학 작품은 반드시 숙지해라.

08

파트별 마스터키를 익혀라.

09

시험 성적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자신의 준비되어 가고 있음에 집중하라.

10

문제를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통해 자기 자신을 분석해라.

교재 안내

[2026] 문법의 이론과 유형
24,000 원

문법의 기본과 심화까지 모두 아우른 교재입니다. 정석민 선생님의 언어와 매체 강좌는 '문법의 이론과 유형'뿐입니다. 이 하나의 강좌에 모든 문법 지식을 녹였으며 이를 통해 단단한 기본기와 화려한 실력을 쌓기를 바랍니다.

[2026] 문학 기출의 정석
21,000 원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문학' 파트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특히 주변에서 말로만 들었던 '기출 분석'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두고 만들어진 강좌입니다. 기출 분석을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 기출을 통해 평가원의 시선을 같이 바라보고 싶은 학생에게 최적화된 강좌입니다.

[2025] 비문학 독해 원리
14,000 원

각 강의 시작에 '예습 문항'을 통해 학습 내용을 미리 공부하여 예습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각 지문에 딸린 문항과 날개 문항을 통해 지문에서 생각해볼만한 점이 무엇인지 차근차근 짚어볼 수 있습니다.

공지 사항

  • 27
  • Dec

홈페이지 회원 가입 절차

2019-12-27

회원 가입 방법

1. 정석민 선생님의 현장 단과 학생만 회원 가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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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생 성명, 학부모님 휴대폰 번호를 입력 후, 휴대폰 인증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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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질문 질답

  • 20
  • Jun

문기정adv p37 9번

2025-06-20 김지* (50246)

5번선지에서, ‘그대’는 길가는 ‘자네‘를 불러서 말을 건네는게 아니라, ‘자네’가 한 말에 대답하는 것 아닌가요?’

’자네‘가 ‘그대’를 불러서 말을 건네는게 아닌가요??

  • 20
  • Jun

비독원 adv p29 3번

2025-06-20 김지* (50246)

4번 선지에서,

ㄹ에서는 북방을 떠나가는 상황이고, ㅁ에서는 북방으로 돌아가는 상황이니까 ‘상반된 상황’으로 볼 수는 없나요??


  • 20
  • Jun

2024학년도 9월 (가),(나) 정약용,유형원 지문

2025-06-20 한규* (50461)

24 9월 가나 지문으로 나왔던 세트의 첫번째 문제 질문입니다

처음엔 12345 번선지를 읽는데 다 맞다는 느낌을 받아서 다시 세세하게 판단을 하는데 1,2,3,5는 너무 맞는 말이고 4번이 조금 걸리는 느낌이 들어서 4번을 거의 소거법이라 해도 될만큼의 느낌으로 골랐습니다

다 풀고 다시 피드백을 하는데 다시봐도 4번선지가 막 그렇게 틀렸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제가 처음 판단할때 틀리지 않다고 생각한 논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지문 첫 문단에서 [경국대전] 에서 양인과 천인의 구분을 해주고 이후 양인이 사회적으론 세가지로 나뉜다 고 말한후 마지막 문장에서 이러한 법적 사회적 신분제 라는 말을 해서

[경국대전]에서 이야기하는건 법적 신분제구나 라고 생각하며 읽었었고, 선지 판단할때도 경국대전은 법적 신분제 를 염두에 두고

유학 증가현상은 , 경국대전의 신분체계가 잘 작동하지 않는 현상을 보여 주는 것이었다 -> 유학의 증가현상은, 법적신분체계가 잘 작동하지 않는 현상을 보여 주는 것이였다.  로 해석 했습니다

그후 유학의 증가 현상을 생각해보면 양인 내에서도 양반과 비 양반층의 갈등을 잘 보여준 사례였기에 양인을 3개로 나누지 않고 그냥 양인 으로 본 법적 신분제가 아닌 양인 내에서도 양반, 중인, 상민 으로 나눠 차별을 했던 사회적 신분제 라고 생각하여 유학을 사회적 신분제 얘기구나 생각하고

사회적 신분제 가 작동하는 상황은 법적 신분제가 잘 작동하지 않는 걸 보여준다  로 해석을 해줬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생각을 해보니 법적으로 두개로 잘 나눠놓았는데 거기에서 또 사회적으로 구분해서 차별하는건 법적으로 두개만 나눠둔게 잘 작동하지 않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으로 4번이 맞다고 생각 했습니다


1. 제 논리가 왜 틀린 생각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디서 잘못된 생각을 한건가요

2. 그리고 4번 선지를 고르려면 명확하게 어떤 생각을 해줘야 하나요

  • 19
  • Jun

주간정석민15 28p 11번

2025-06-19 박주* (50699)

저는 2번선지에서 실존적위기가 거슬렸고, 4번선지에서는 무기력함이 거슬렸는데 결국엔 2번을 고르고 틀렸어욥.. 실존적위기가 틀리다는걸 어떻게 생각해야 확실히 파악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무기력함은 명확하게 판정하지 못하는게 맞나요?? 다른선지를 다 지웠어야 4번을 고를 수 있을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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